Welcome To FEBC Korea in LA
한국최대의 복음방송인 극동방송이 엘에이(L.A.)의 우리방송과 방송 송출 협약식을 갖고 2012년 7월 2일부터 본격적인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29개 국가에 130개 언어로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한국최대의 선교방송인 극동방송의 우수한 프로그램과 우리방송과의 만남은 방송계와 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hrist to the World by Radio!
From 1956 to the present day, FEBC-Korea has fearlessly proclaimed Christ and the Good News all across the world using technology. We currently broadcast 24 hours/7 days a week using two AM and 11 FM radio wave networks —reaching numerous countries worldwide in their respective languages.
Our vigorous Jeju Station has been strategically placed in a dynamic position at the southern-most tip of South Korea. We broadcast at an incredible 250KW—radio waves that travel far enough to reach North Korea, China, Japan, Cambodia, Mongolia and Russia. Unmistakably, the on-air Gospel has crossed all political and physical barriers despite the persistent religious resistance and opposition in many countries.
극동방송은 국내 복음화를 위하여 2개의 AM과, 11개의 FM 방송망이 네트워크를 이루어 생명의 말씀을 전국 어느 곳에서나 청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의 250KW와 서울의 100KW의 송신망을 통해 지난 58년 동안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영어권을 향하여 매일 24시간씩 생명의 말씀을 끊임없이 전하며 “방송으로 그리스도를 전 세계에” 전하며 선교방송으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