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nistry

FEBC-Korea Children’s Choir was organized in 1991 to support the ministry of FEBC-Korea. Since 1992, the Choir began touring with the Chairman of FEBC-Korea, Dr. Billy Kim. The Choir performs with a vision for proclaiming the Gospel, giving hope, and sharing the freedom found in following Christ. In its patriotic concert segments, the choir also shares the freedom associated with living in democracy and affirms their appreciation for veterans sho have served in the war to defend Korea’s democracy and freedom.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누비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작은 선교사들입니다.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가는 곳 마다 주님의 복음을 노래에 담아 더욱 곱게 더욱 아름답게 더욱 힘차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합창단원들은 백악관, UN, 세계침례교총회(BWA) 등 주요 국제기관들을 비롯하여 여러 교회, 학교, 사회복지기관 등의 초청연주를 통해 듣는 이에게 감동을 줌으로써 오늘도 살아있는 주님의 역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파이팅! 나라사랑 축제>를 개최하여 수많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활동 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2016년 6월 24일에는 극동방송 창사 60주년 기념 <나라사랑평화음악회>가 순수 500여명의 어린이합창단원들만이 펼치는 공연으로 뉴욕 카네기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세계평화는 물론 한반도의 통일을 전세계인들과 함께 염원하며 아울러 한국전 미국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 넘치는 아름다운 찬양을 통해 주님을 널리 알리고 평안과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Dr. Billy Kim and the Little Ambassadors for Christ

Dr. Billy Kim has often been accompanied by the FEBC-Korea Children’s Choir as he travels around the world sharing the Gospel.

Everywhere they go, Dr. Kim and the Children’s Choir share Christ, who brings healing to scarred souls, water to the spiritually thirsty and freedom to the oppressed. Like Paul and Silas, Dr. Kim and the Children’s Choir are inseparable companions. We ask for your continued prayers for God’s miraculous work through them everyday.

김장환 목사님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복음전파 동역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그 누구보다 전도에 대한 열정이 강한 김장환 목사님은 항상 그의 복음전파 사역에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합니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찬양으로 성도들의 메마른 가슴에 촉촉한 성령의 단비를 뿌리면 김 목사님은 그 속에 복음의 씨앗을 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씨앗을 키우시고 돌보십니다. 씨앗은 어느새 열매를 맺고 그 달콤한 열매를 통해 날마다 구원받는 자가 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장환 목사님과 어린이합창단이 가는 곳마다 상처 난 영혼들이 치유를 얻고 메마른 영혼들에겐 성령의 생수를, 억눌린 자에겐 복음의 자유를, 죽어가는 영혼들에겐 영원한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장환 목사님이 바울이라면 어린이합창단은 실라와 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복음의 동역자입니다.

더 큰 복음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FEBC-Korea

In December, 1956, HLKX(FEBC-Korea’s Seoul station) began broadcasting the Gospel in five languages to North Korea, China, Russia, Japan, and Mongolia, where missionaries werer restruicted from entering.

Today, with 23 radio frequencies all around Korea. FEBC-Korea is the most acclaimed and only Christian radio station that spreads the Gospel 24/7 in Korea. Additionally, FEBC-Korea operates two high-powered AM channels (Seoul and Jeju station) through the strongest wave to deliver the Gospel to the people in the Northern region.

종교채널 1위 극동방송의 복음전파 네트워크

극동방송은 1956년 12월부터 5개의 언어로 구원의 기쁜 소식을 복음의 불모지인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등의 북방지역과 일본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북방지역 뿐 만 아니라 23개의 주파수를 갖추고 한국 전역에 걸쳐 24시간 동안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도한, 극동방송은 명실상부하게 국내 종교채널 1위를 지켜오며 오직 순수 복음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2개의  AM 채널과 21개의 FM채널을 통해 북방 지역을 비롯해 대한민국 전역의 모든 영혼들을 향해 오늘도 힘차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